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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영 (hany21)

지난 20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전남 진도 현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올라온 한신대생 이지환 씨가 증언에서 진도 현장의 분위기와 상황을 전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한영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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