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을 앞둔 대원사 풍경. 여느 절집보다 단정하고 분위기도 독특한, 태아령을 위한 기도도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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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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