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승한 (office3000)

다리 절고 있는 서동이

축구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발목이 심하게 부었다. 공부는 몰라도 축구라면 만사를 제치고 달려나간다. 학업의 스트레스를 축구로 풀고 있나보다.

ⓒ김승한2014.04.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영화, 음악, 종교학 쪽에 관심이 많은 그저그런 사람입니다. '인간은 악한 모습 그대로 선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