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에 선 발언자들은 이번 세월호 참사에서 정부의 대응에 실망감을 표현했고, 이 사회 구조의 모순이 드러났다면서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박근혜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을 만들어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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