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주년 세계노동절이었던 5월 1일 오후 민주노총 전북지역 노동자들은 진 조합원이 스스로 목을 맨 신성여객 사옥 앞에서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1일부터 사옥에서 농성에 들어간 버스노동자들은 2일에도 집회 등을 반복하며 "진00 조합원을 살려내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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