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는 창원 정우상가 앞 거리에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아이들의 꿈을 빼앗은 국가권력에 분노합니다"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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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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