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단원고 세탁소 유리창에 ‘내일까지 쉽니다’라고 쓴 쪽지(왼쪽 옆)가 빛에 바랜지 16일 만인 5월 1일 ‘현탁이 찾았어요. 함께하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라는 쪽지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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