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기 I '컴컴한 동쪽바다에' 종이위에 잉크 230×304cm 1998. 코카콜라라는 단어가 이곳저곳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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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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