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내부에서 자사의 세월호 침몰 사고 보도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KBS는 지난달 18일 오후 4시 30분경 자막과 앵커의 발언을 통해 "구조당국이 선내 엉켜 있는 시신을 다수 발견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KBS201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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