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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전남지사 경선

10일 오후 전남 장흥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을 위한 공론조사 선거인단 투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검찰이 당비대납 의혹과 관련 이낙연 의원 측 비서관 등을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막판 변수가 될지 관심이다. 이와 관련 선관위는 지난 4월 이 의원 측과 함께 주승용 의원 측 관계자들에 대해 검찰에 수사의뢰한 바 있다. 사진은 새정치연합 전남지사 경선에 나선 이낙연 의원, 주승용 의원, 이석형 예비후보다.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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