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작업 지켜보는 정홍원 총리
세월호 침몰사고 26일째인 11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방낙조 인근 해안가에서 정홍원 총리가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유성호201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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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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