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오전 ubc울산방송에서 진행된 울산 교육감후보 초청토론회에서 설익은 색깔론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은 가운데 12일 전교조 울산지부가 김복만 후보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ubc울산방송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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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