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선 김황식, 이혜훈, 정몽준(왼쪽부터)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자 선출대회에서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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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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