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민중항쟁 당시 시민군에 참여했던 김향득씨는 오랫동안 당시 현장과 사적지를 사진으로 기록해오고 있다. 김씨는 오월 사적지 사진전을 통해서, 훼손돼 가는 오월 사적지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