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세월호 침몰 당시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가 숨진 승무원 故 박지영(22·여)씨의 영정이 4월 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분향소를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뉴스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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