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칠성 사장
임칠성 사장은 요즘도 거의 하루에 2~3시간을 잔다고 했다. 자신의 꿈을 향해 가려고 철저한 자기관리(체력관리)를 하기에 가능하다. 이런 그를 옆에서 지켜보는 동아방송대 학생들은 그를 일러 '300 행님'이라 불렀다.
ⓒ송상호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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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