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대사관에서 만난 네팔 외교부장관 일행
사진 위 왼쪽에 엄비카 데비 루인텔(Ambika Devi Luetel)네팔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아내 먼주 구릉, 사진 아래 좌로부터 네팔대사, 한국거주네팔여성협회 회장 주누구릉, 네팔외교부장관 머힌드라 바하두르 판데, 아내와 기자
ⓒ김형효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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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