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서부 차밀리아 발전소 건설현장
기자는 2011년 11월 한국의 지원으로 건설되고 있는 네팔 차밀리아 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았다. 산 하나를 넘으면 인도로 넘어갈 수 있는 인도 접경지역으로 카트만두에서 3일 동안 자동차를 타고 간 지역이다.
ⓒ김형효201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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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