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허건성 지도교사

앞으로도 세빛또래는 학생들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고요.고등학교를 졸업하더라도 활동을 했던 학생들이 스스로 모임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요. 교직에 있으면서 계속 이일을 해야 할 것 같고 이러한 활동이 널리 퍼져서 바뀌어 나갔으면 합니다.

ⓒ최주호2014.05.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