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만난 환자들. 어딘가를 가리고 싶었지만, 어디를 가려야할지 정말 모르겠는 상황이었다. 가슴을 가려야 할까, 아랫도리를 가려야 할까, 하다못해 그녀의 눈이라도 가리고 싶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