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전길남 KAIST 명예교수가 2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서울디지털포럼' 기조연설을 마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길남 박사는 이날 '안전한 인터넷'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한국이 전세계 개도국 인터넷 사용자들을 돕는 '인터넷 선진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SDF20142014.05.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