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6.4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송현동 풍문여고 앞 대한항공 호텔 건립 부지 앞에서 “돈보다 아이들이 먼저입니다”라는 프랭카드를 내걸고, 학교 앞 호텔 건립에 반대 성명을 발표한 조희연 민주진보 서울시교육감 단일후보가 '돈벌이 때문에 학교 앞 규제를 완화하려는 모든 움직임을 거부하고 행동하겠다'는 결의를 모아 참석자들과 함께 노랑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조희연 선거캠프 제공)
ⓒ.20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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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선임기자(지방자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