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권사님들이 수건을 예쁘게 접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나 하나 곱게 접어 차곡차곡 플라스틱 함에 담고 있습니다. 비록 나이가 들어 손은 투박하지만 이보다 더 고운 손이 어디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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