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 진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사망한 학생의 어머니와 작은아버지는 '경남교육희망' 회원들과 함께 23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영진 교육감과 부인 이임선 전 이사장은 아이들을 두번 죽이지 말라"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