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피맛골

이문설농탕

오랫동안 이 자리를 지켜온 듯 한 저 집도 곳 헐리게 될 것이다.

ⓒ이철재2014.05.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