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후보는 카리스호텔은 용도 변경 후 1년이 넘도록 증축을 위한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고, 최근에 들어서야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부지 주변에 펜스를 치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카리스호텔 증축은 현재 공정률이 63%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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