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재개발 되게 할 사람 뽑아 달라"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거리유세 도중 숫자가 적힌 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정 후보는 쪽찌에 적힌 393은 서울시 재건축 중인 숫자이고 7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허가를 내준 숫자라고 주장했다.
ⓒ이희훈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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