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진주외국어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학교폭력으로 아들을 잃었던 어머니가 30일 오후 창원 정우상가 앞에서 소복을 입고 "고영진 교육감님, 진주외고 폭행사고로 죽은 내 아이는 왜! 돌보지 않으셨나요"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걸어 놓고 사흘째 농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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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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