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저널리스트 제니퍼 코크럴킹이 기조연설에 앞서 한국 첫 방문 소감을 말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