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에서 저녁 준비중인 팔라 아저씨와 아들. 한쪽에 지핀 장작불의 붉은빛이 그들의 얼굴을 신비롭게 비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