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남자>의 한장면
검은 자본의 무대 위에서 만난 최모경(김민희)과 곤(장동건). 김민희의 연기가 영화를 살렸다.
ⓒ다이스필름201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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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영화와 시, 소설을 좋아했다. 지금은 워킹맘으로 양육과 일 두마리 토끼를 잡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