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열 소장은 "30만 아산시 인구 중에 이주외국인이 4%를 차지한다"며 "아산시의 산업구조와 외국인 증가추세로 볼 때 앞으로 외국인은 계속 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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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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