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선장 등 세월호 선원들의 공판준비기일이 열리고 있는 10일 오후 광주지방법원 앞. 유족들은 이날 심리가 진행되는 동안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있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