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09년 8월 12일자에 게재된 DJ측 최경환 비서관의 반론보도문. 최 비서관은 문 대기자를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고 비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