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진압에 부상자 구급자로 후송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공관 앞에서 '박근혜퇴진 6.10 청와대 만인대회'를 참석했던 한 학생이 청와대 진입을 시도 하던 중 경찰의 진압에 부상을 당해 구급차에 후송 되고 있다. 화단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은 최 아무개씨는 강북삼성병원으로 후송 되었다.
ⓒ이희훈201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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