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운동 개시 3일만에 체력 고갈과 더운 날씨로 인해 지쳐 쓰러진 상황. 시멘트 바닥위의 돗자리가 유일한 안식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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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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