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 돌담에 풀이 무성히 자랐다. 해당 지역은 인근에 민가가 없을뿐더러 공터라 관리하기에도 수월하다. 그러나 궁궐 돌담에 균열이 생기고 그 속에서 풀이 무성히 자랐지만 그대로 방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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