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단장면 단장리 한 양식장 측이 지난 11일 오후 송전탑 반대 움막농성장 강제철거 과정에서 헬기 소음으로 인해 어류가 집단폐사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행정대집행 당시 밀양 단장면 용회마을 승학산에서 환자 수송을 위해 헬기가 투입되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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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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