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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윈틴

미얀마 군사독재정권에 저항하다 19년간 감옥살이를 한 우윈틴 전 한타와디 편집장. 그는 고문 피해자 모임인 '진실의힘(박동운 이사장)' 제4회 인권상 수상자로는 선정됐다.

ⓒ진실의힘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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