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위안부 문제, 반인류적 범죄행위"
친일 및 민족비하 발언 등으로 거센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정부청사 별관에서 출글 중 기자의 질문에 답변 하고 있다. 문 후보자는 위안부 문제를 거론 하며 "위안부 문제가뭡니까. 이건 범죄행위, 반인류적 범죄행위다"고 말했다.
ⓒ이희훈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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