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퇴근 중 기자에게 독도함을 방문해 발을 씻겨 주는 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은 2011년 4월 자신이 독도 방문을 위해 승선한 해경 소속의 5001독도함에서 함장의 발을 씻겨 주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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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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