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her)

그녀(her)의 한 장면. 사만다는 성장해야 하는 OS 본연의 속성 때문에 사랑하는 테오도르를 떠난다.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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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사회에 평범한 신입아빠, 직장인인 연응찬이라고 합니다.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바라보는 사회가 정말로 대한민국 국민이 느끼고 공감하는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평범한 눈과 자세로 세상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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