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으로 잡혀 온 사람들은 자신이 강제수용소로 가는 걸 모르고 기차에 올랐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와 유유자작 이곳으로 오는 기차에 올랐으니까요. 요한 부라이어 같은 경비원들이 기세등등합니다(오른쪽 아래).
ⓒ김학현201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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