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덕 교수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당선인은 전국 최초의 국제교류센터인 광주국제교류센터를 설립하고, 아시아인권위원회에서 유일한 한국인 이사로 활동해온 인물”이라며 "'광주 외교'를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은 지난 2일 광주를 방문한 존 조셉 클랜시(John Joseph Clancey) 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장이 당시 윤장현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장면이다.
ⓒ희망준비위 제공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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