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이익을 말하냐고 물었던 맹자의 사당
맹자는 이익 보다는 의를 중시했던 유가의 대표적 인물이다. 하지만 법가, 불가 등이 공존하면서 이익은 무시할 수 없는 가치가 됐다
ⓒ조창완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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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