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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이동인 교수

부경대 이동인 교수는 태풍이나 국지성 호우는 기존 수치예보 모델로는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1~2시간 후의 기상상태를 예상할 수 있는 ‘초단기 예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선주 기자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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