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공정사회>에서 10살 된 딸이 성폭력피해를 입은 후, 그녀(장영남 분)는 상담사를 찾아가지만, 상담사로부터 범인을 잡는 것도 힘들지만 잡아도 낮은 처벌을 받거나 공탁으로 그냥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해듣는다.
ⓒ시네마팩토리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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