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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도롱뇽

이끼 도롱뇽

이끼 도롱뇽은 몸이 가늘고 등에 누런 귤색이 돈다. 앞뒷발이 아주 가늘고 발가락도 아주 짧다. 다른 도롱뇽과 달리 허파가 없어 살갗으로만 숨을 쉰다. 어릴 때부터 산골짜기 썩은 나무 밑이나 이끼가 낀 돌 밑에 숨어 산다.국내에서 2003년 대전 장태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양서파충류 도감, 보리>에서 인용

ⓒ김현태20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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