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25일(현지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프리킥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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