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는 도천면 157-2번지에 있는 윤이상 선생의 생가터를 관통하는 도로 개설 공사를 벌이다가 예술시민단체의 반발을 산 뒤 계획을 바꾸었다. 통영시를 생가터를 복판에 두고 2개 차선 가운데 1개 차선을 옆으로 우회하기로 했는데, 이렇게 되면 생가터가 고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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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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